서울올림픽국제봉사회 본부는 국내의 상조의식을 지도할 전문적이고
상징적인 지도급상조회사을 찻고있습니다.
*:2008.4.19 환담상견방문내사:----------------------
*한라상조(주)는 국제봉사회본부에서 협력사/지원업체관련 적격업체회사
로서의 구성요소을 내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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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상조 나상균회장인사***************
우리나라 전통의 경조사문화를 보다 체계화하고 일부 낙후된 장례문화에 대한 개선의움직임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조업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현 시점입니다.그러나 상조회사들이 아무런 규제도 없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됬었다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 또한 우리나라 상조업계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한라상조는 국내 상조서비스를 선진국형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상조문화의 현대화를 이루기 위하여 전임직원 및 한라가족 여러분들이 불철주야 노력하여 명실공히 국내 상조업계의 거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한 평생을 학계에 몸담아 오면서 연구 및 학사행정을 두루 경험한 바 있으며,현재는 울산국립대학 설립 추진 위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또한 울산대학교 및 울산과학대학의 학장을 역임하면서 산학협동에 대한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재임시 1,000여개의 산업체와 산학협동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조문화의 중심이 되고자 하는 박헌춘 대표의 기업경영 철학에 깊이 감동하였고, 그 동안 쌓아온 경륜과 산학협동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실천하고자 이번에 경영고문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미미한 힘이지만 한라상조가 우리나라 경조사문화를 새롭게 창출하여 상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한라상조(주) 회장 羅商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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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대표이사 박헌춘)
저희 한라상조 임직원들은 항상 고객님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객님과 기쁨을 함께하는 한라상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족과 친지의 죽음보다 더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은 없습니다.
물질이 우선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사회적 경제 흐름에 맞는 인간의 만남과 헤어짐을 품위 있는 의식으로 승화시키는 상조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누구나 살아가면서 똑같이 겪고 닥치게 되는 필수적인 돌. 결혼. 회갑. 칠순. 장례 등은 우리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겪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저희 한라상조는 고객님의 이러한 경사나 애사를 합리적 가격과 품격 있는 서비스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올 한해 저희 한라상조 임직원은 다음과 같은 자세로 고객님께 다가가겠습니다.
저희 한라상조는 항상 봉사하는 자세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작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실업자 수는 756만명을 육박하며, 정년퇴임한 노인은 46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장애인도 460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한라상조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업무제휴를 통해 불우어르신 장례지원서비스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며, 사단법인 한국 장애인 기업협회와 손잡고 많은 장애우들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한라상조는 상조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상조업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재정경제부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개정과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의 시행 등으로 고객님들의 상조상품 가입을 위한 시장환경은 날로 좋아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관련법률 등의 제정을 통하여 상조서비스가 제도권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한라상조는 전국 300여개의 상조회사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상조문화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저희 한라상조는 국제화시대의 선두가 되겠습니다.
FTA(free Trade Agreement)협상이 끝나면 상조시장도 개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장례문화가 무엇인지 계승과 시대에 맞는 발전이 필요한지 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장개방이 된다면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를 타국 문화에 맞출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것은 나로부터 지키고 발전 시켜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국제시장을 겨냥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의 애환을 풀 수 있는 장례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육신의 삶은 타국에 살았지만 마지막 안착은 조국의 품으로 돌아와 고향 산천에 부모형제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한라상조는 선진화된 종합상조관리시스템으로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모든 상조운영체계를 전산화한 종합상조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관리와 행사진행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떠나신 고인의 발자취엔 마지막 동반자로 남아 하루를 접는 노을처럼 아름다운 장례식을 준비하고 돌,백일,결혼,회갑,칠순에는 최고의 자리를 제공하여 드리겠습니다.
전국망을 통한 전산시스템을 갖춘 1,000여개 지사와 지점망으로 건전한 장례문화를 보급에 앞장서겠습니다.
올 한해도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고객님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고객님께서 안심하고 대소사를 저희 한라상조에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代表理事 朴憲春
